긴 연휴 마지막 날의 짜릿한 손맛!

연휴 마지막 날, 파도는 잔잔~
조용한 바다 분위기 속에서도 손맛은 살아있었습니다!

어제 아쉽게 네마리 털리신 장사장님 따오기를 다시 노리고 재도전!
이번엔 제대로 히트! 정확한 타이밍에 훅킹! 무사히 메다급 랜딩 성공하며 멋지게 설욕전 성공하셨습니다!

기장 석재 사장님도 두 번 히트! 아쉽게도 둘 다 놓쳤지만, 그 강렬한 손맛은 충분히 느끼셨네요. 다음엔 꼭 랜딩 갑시다!

그리고 오늘의 반전 주인공, 입문 맹박사님!
오늘은 볼락대신 따오기 도전! 히트와 동시에 모두 긴장… 그런데 무사히 랜딩까지!
“이게 바로 바다의 맛!” 한마디에 배 위에 웃음이 퍼졌습니다.

현재 조황은 계속 진행 중!
초보자분들도 충분히 도전할 수 있는 날씨와 바다 상황!
처음 낚싯대를 잡아보는 분도, 랜딩의 짜릿함을 오늘 느낄 수 있습니다.

도전은 언제나 환영!
오늘 바다는, 당신의 첫 손맛을 기다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