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도 선실을 비울수도 없는 바다 바람
2022.12.04(일) 21:4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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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 꾼들의 출조 임에도 바람이 불어 배는 꼴랑거리고 입질은 미약하여 고기가 있는지 없는지 분별조차 힘든 상황에 채비를 경량화하여 한두마리씩 잡아본 분들은 입질패턴을 파악하시고 잘 잡으시네요 갈수록 파고가 더 높아저서 붕장어 포인트에서 붕장어 낚시 필드 연습 과정에 기대이상 조과를 올리고 입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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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2021 ~ 2022년도의 총 게시물 322,311개 및 검색 결과 4건(0.097309초)
| 글번호 | 지역 | 제목 | 작성자 | 조회수 | 작성일 | |
| 4 | 경기평택 | 선 |
잠시도 선실을 비울수도 없는 바다 바람
평택항일오삼호
22.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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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항일오삼호 | 643 | 2022.12.04 |
| 3 | 경기평택 | 선 |
편차없이 조과가 엇비슷 합니다
평택항일오삼호
22.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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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항일오삼호 | 257 | 2022.09.20 |
| 2 | 경기평택 | 선 |
주꾸미 보다 갑오징어 마릿수가 더 많은 출조
평택항일오삼호
22.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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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항일오삼호 | 61 | 2022.09.16 |
| 1 | 경기평택 | 선 |
6월11일 평택항빅스타호 외수질조황입니다.
서해대교풍운아
22.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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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대교풍운아 | 86 | 2022.06.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