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9화욜 부터 정상출항합니다
압도적 두배수조황 모레부터 전격출항
연휴기간내 날씨는 양호한 것으로
예보되고 있습니다

대삼치사냥  월성호 예약

  010) 3370-1045

   압도적인 두배수조과

* 승선인원 8명이하 한정운항

뱃머리;경북 경주시 양남면 읍천리 195-6

(읍천항 주상절리주차장 냉장창고앞)

농협 721110 52 060932 김재곤

대삼치사냥 자료보기https://m.blog.naver.com/sinra1045

*선비 6만, 장비대여1만 

*출항 오전 05시반~10시반철수 /오후 1시출항 ~6시철수

*주민증,구명복,마스크 착용

*준비물; 쿨러,바늘뽑기 플라이어

*어필지그,얼음등  필요품 현장에서 구입
할수있습니다 

대삼치지깅/ 잘잡히는메탈지그편



수심에 이어서 메탈지그입니다

​

1편에 이어 안잡히는 고기를 다른사람이 잡거나 아니면
일방적으로 특정인만 계속 고기를 잡을때, 지그가 어떤것이냐,
색깔이 뭐냐 물음입니다.

이 또한 답을 드릴게요

​메탈지그 형태와색깔, 그건 문제가 아닙니다.
문제는 저킹에 있습니다.

어떤메탈지그가 어필하느냐 보다는 저킹을 어떻케 하느냐 차이입니다.
잘잡고있는 조사님의 메탈지그를 같이사용해도 안되지요.

이것은 지그선택이 아니란걸 증명하는겁니다.

​메탈지그는 제가 십수년 여러형태를 직접 수제작하여 실험해보기도 하였고
시중의 다양한 물건을 사용하였는데
무게감있는 금속에 바늘만 달아 움직이면 다됩니다.

특정인들은 계속 고기를 랜딩시키는데 나는 단한마리도 몾잡을수도 있습니다.

​

나름 경력자인데 자존심 상하지요, 잠시 낚시를 쉬어서 감각을
몾따라 가는것입니다.

​다수확자의 릴링과 저킹을 유심히 관찰하시면
다시 예전의감각을 살릴수있습니다

우리는 수심과 메탈지그에 종종 방황합니다
앞서 말씀드린데로

​

수심과 메탈 에서 얽메이지말고 저킹패턴을 달리하면
심리적인 궁지에서 벗어납니다,


/월성호 김재곤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