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회원님들 이글좀 읽어보세요 목요일 오후 12시에 상태도 당일 낚시가 가능하다는 문자를 받고 사선비 3명 39만원을 입금했습니다 일요일 새벽 12시30분에 사선배를 타로 목포로 갔습니다 낚시방은 전화도 안받고 다른배에 끼어타기를 해서 상태도로 출발하는데 선단은 2시까지 아무런 연락이 없습니다 6시 상태도 도착 선단은 손님이 많다는 이유로 밑밥도 준비해놓지도않았고 미끼도 없었습니다 7시 정각 상태도 종선 1항이 출발하는데 정원 11인승배가 30명을 태워 갯바위로 출발합니다 9시 2항이 출발하려는데 제가 예약한 선단은 미끼도 준비안된상태에서 11인승배에 30명이 타있는데 거기에 끼워타면 미끼를 주겠답니다 그래서 못탓습니다 설자리도 없습니다 3항 25명이 남았는데 시간은 10시20분이됫습니다 도저히 참을수가 없엇고 가이드를 불러 환불을 요청하고 종선배는 타지 않았습니다 나갈배가 없으니 타고온배가 나갈때까지 기다려야했고 오후2시 해경에서 민원을받고 검문을 나왔습니다 30명씩 타고간 종선배는 연락을받고 ㅣㅇ명씩 철수를 시킵니다 당일낚시는 하지고 못하고 밑밥은 쓰지도 못했습니다 환불 요청은 종선은 안탓으니 나두고 밑밥은 말아서 챙겼으니 밑밥값은 지불할테니 밑밥값 빼고 나머지를 요청했습니다 그런데 나가려고 배에타니 사선배 선장님이 되려 저보고 사선비 결재가 안됫으니 39만원을 다시요구 합니다 배에서 내려 선단에과 상의해서 밑밥값 빼고 환불해준다고 했고 사선비도 그쪽에서 내기로하고 이야기 끝낸 후 배에 탑승을했습니다 어이가 없습니다 선단내용은 나머지 인원들 종선비와 밑밥값이 해결되면 돈을 입금해준다고 해서 저녁 10시 다되어 목포에 다시 도착했는데 선단은 또 전화를 받지 않습니다 이선단은 목포 스타트피싱입니다 당일낚시 받아서 포인트 진입도 못해보고 광주서 저녁11시 설레는 맘으로 출발을 했는데 하루 낚시도 못하고 허숭세월 보네고 기분만 상해서 왔습니다 스타트피싱 관계자는 돈만 밝히지 제대로 사과도 하지않고 지금까지도 전화를 안받습니다 예약하시기전 사선비 보네기전 잘 알아보고 예약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글 올려봅니다

가고싶다그곳과 함께 출조한 친구입니다. 태도 출조를위해 위 친구와 형님한분과 동행하여 위 기록된 시간에 출발 후 도착하였습니다 위 설명된내용이 있으니 이말씀만 드리고싶습니다. 목포 북항에서 출항하는 어린친구가 가이드로있는 “스타트피싱”과 관련하여 출조를 생각하시는 조사여러분께서는 다시한번 심사숙고하시길 꼭 당부드립니다. 1.최다 승선인원의 두배이상되는 인원을 태워 오고가는 행위 2.출조에 필요로한 비용관련 안내없음. 3.위 업체에서 결정된 출조인원에대한 출항체계가 전혀없음. 자그마한 구멍가게도 과자한봉다리 팔지라도 선입선출 이라는게 있습니다. 출조인원 총인원이 몇이면 그에따른 출조계획을 갖춰 당일에 차질없도록 운영에 힘을써야하는게 기본이 아닐지 싶습니다. 누가봐도 운영에 차질이생긴상황인데 벌어진상황에대한 사과한마디 없고, 당장 눈앞에 이익만 쫒아가는 관련자 여러분들의 언행 및 행위를 하루간 지켜본 사람으로써 참 안타깝습니다. 금전적인부분을 떠나서 선박최대인원의 두배이상되는 인원태워 오고가다 사고나면 그 다음은 어떻게 하실련지.. 가장 기본중에 기본 운영체계부터 바로잡고 업장꾸리시길 바라며..여러모로 안타깝다는 말밖에 나오질않네요. -위 친구의 해경민원으로 인해 제 친구는 당연한 권리를 행사하였음에 불구하고 원도권 출조금지 블랙리스트에 올랐으며 저희는 아직까지 업체관련자 및 “스타트피싱”사의 사과 및 연락조차 받지 못하였습니다 동일한 사안이 발생되지않도록 모쪼록 조사님들은 꼭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