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문어시즌 공식적인 마지막 출조 다녀왔습니다.

낚시할 곳으로 내려갈때는 날씨가 참 좋더니 해 뜰때쯤부터 약간의 북풍과 조류가 미니 배를 않잡을수가 없네요.

약 한시간 정도는 한마리도 않올라 오더니 물이 살짝 죽기 시작하니 재미나게 따복 따복 올라오기 시작합니다.

쿨러 하나는 두분이 같이 담으신거고

떨군것도 크게 없고 월요일보다 조금 나아 보이네요.

좋은날 재미나게 마무리 잘~~하고 왔습니다.

수고들 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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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어 공식적인 일정은 오늘로써 마무리 했는데 미조에서의 문어출조 문의가 많고 일정을 짜달라시는 분들이 제법 계셔서 번외편을 준비하겠습니다.ㅋ









예약 및 조황 문의 : 010-2007-5588



'강바다의 남해바다^^010-2007-5588' 밴드로 초대합니다.
https://band.us/n/a6aa90Ocyar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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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강영훈/79/남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