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먼바다 한치시즌 팡파레
꾼들의 축제가 시작됐습니다.




오늘 낚시를 해보니
어느새 한치시즌이 발밑에 와있습니다

마릿수는 아직 기대치 못밑치지만
씨알은 성수기 못지 않게 괜찬습니다.

통영항에서 승선하여
파란바다 하얗게 수놓으며 전속력으로
장장 4시간달려 포인트 도착하여

일찌감찌 저녁먹고 채비를 정열해
내려보니 수심 80m에서
한치 good 씨알 낮마리
입질 시작으로 낚시를 시작합니다

밤새 따문따문 입질이라
꾼들 마음을 애태우 더니
드디어 소나기 입질 시작합니다

입질 peak time은
한차례 03시 전후에서 1시간 왔습니다.

낚시를 마치고 쿨러 뚜껑열러보니
개개인 조황 차이가 조금있습니다

아직 시즌 초반이라 그런지
뚜렸하게 슷데 이카메탈 에기 삼봉
잘 먹히는 것은 찿아 볼수없었습니다

다만 어느시기에 특정 에기모르슷데
잘 먹힐줄 모르니 가능한 색상별로
다양하게 준비해서 출조해야
유사시 유용하게 사용 할수 있습니다

한치는 오징어와 외모는 비슷하게
생겼지만 요리해 맛을 보면
월등이 맛 차이가 있는것을
한점해보면 금방알수 있습니다

인기 "짱"인 한치는 남녀노수 누구나
즐기는 요리임은 틀림없습니다.

구미신신낚시 바다낚시출조전문점
에서는 한치 시즌을 맞이하여
물때 좋은날 예약 많이 되어 있습니다
통영권,여수권 수시로 출조 합니다

함께하면 손맛 눈맛 입맛이 있어
언제나 기쁨이 두배가 됩니다

출조문의예약
구미신신낚시 바다낚시출조전문점
054-443-6923
010-3546-0250

다음 출조일입니다
26일 통영먼바다 한치출조
20명 예약 마감되었습니다
감사 합니다

6월 통영먼바다 한치출조
3일과 8일 출조예약중
자리 넉넉하게 남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