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삼천포 천광호입니다.

오늘도 오후 돌문어 조황이 좋네요.
매일매일 천선장은 조사님들의 손맛을 위해 열심히 달리겠습니다.

묵직한 돌문어의 손맛을 보실분은 전화주십시요.

초보분들 오시면 선장이 직접 코치합니다. 

조사님들의 손맛을 위해 열심히 뛰겠습니다.^^

손님들이 빵꾸를 너무 냅니다. 앞으로는 입금순으로 예약을 잡아 드리겠습니다.

빨리들 예약하세요.^^
밴드에 ˝천광피싱클럽˝ 치시면 누구나 가입할수있고 조황도 볼수 있습니다.
천광호밴드는 항상 누구에게나 열려 있습니다.

실명이 아니면 가입이 안됩니다.

밴드에 가입하시면 예약현황을 보실수 있습니다.

함께해주신 조사님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매일매일 날씨를 보고 출조를 합니다.
내일부터 자리 텅텅비어 있습니다.


010-8511-1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