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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끝바다낚시터...헐
2017.07.17(월) 21:45:12
member photo samdol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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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Comments
member photo 차이
그리고 루어하는사람들 쌍바늘 이런것들도 뻔히 보이는데 제제도 안하시고 제가 봣을땐 돈안되고 골치아픈 낚시터보단 깔끔하고 돈되는 글램핑에 신경을 쓰시는거 같더라구요 장사하면 돈되는거 하고싶은건 당연한거겟지만 그래도 낚시터 안하실꺼아님 말많고 진상손님 많아도 낚시터에도 꾸준히 신경써주세요손님들100프로 만족시킬순 없지만 지금같은 서비스며마인드이면사장님이 손님들 버리는겁니다 초심을 생각하심이
2017.08.15(화) 19:57:53
member photo 차이
사장님 말씀데로 규정안지키면 퇴장해야하는건 맞는데 불친절이라는건요 혼자온사람한테는 식사도 안팔고 라면먹으라하고 지금은 야간안하시지만 야간에 손님이있어도 자야한다고 차에서자고 다음날 아침에 하라는둥 이런것들이 불친절인거 같은데요
2017.08.15(화) 19:47:54
member photo 람보르
대박으로 잡으신분 한테는 축하해 드려야 정답 아닐까요 ㅎㅎ 짜증낼거면 장사 접어야죠 ㅎㅎ
2017.08.09(수) 23:17:58
member photo 갈산청년
땅끝바다낚시터 입니다. 올려주신 조행글들 잘 보았습니다. 낚시터를 이용하시면서 불편함을드려 대단히 죄송스럽게 생각하고 정중히 사과드리겠습니다. 불편 요소로 느끼신 부분은 꼭 시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2년간 낚시터를 운영하면서 느낀점을 몇자 적어볼까 합니다. 어느 낚시터든 손님과 업주사이에는 입장차이가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저도 그차이를 몸소 느끼고 있고요. 손님들은 입어료에 대한 직접적인 재화가치를 다량의 조과로 보상 받아야 하고 업주는 입장객 수에따라 방류한 만큼의 조과가 따라주면 더할수 없이 좋겠지만 생물을 상대로하는 낚시는 생각대로 되지 않는게 현실입니다. 저희는 규모도 작고 접근성도 좋지않아서 평일은 한가한 편입니다. 주말 손님이 차지하는 비중이 많습니다. 주말포함해서 3,4일정도 방류는 하는데 고기잡은 손님이 거의 없을 때가 있고, 손님이 몇분 안계셔서 방류량이 적은데 대박 조과를 올리신 분들이 있을 때가 많습니다. 정말 이럴때는 애로상항이 많습니다. 꽝치고 가시는 분들게는 죄책감까지 느끼고 대박나서 가시는 분들게는 짜증을 느끼는게 솔직한 심정이지요 일희일비하지 않고 중용의 마음가짐이 없으면 정말 운영하기가 힘듭니다. 지금은 "고기 많이 잡으신분,못잡으신분,이런 손님,저런 손님... 다같은 손님이다" 이렇게 생각하고 이업에 임하고 있습니다. 욕쟁이 할머니에 대해서 말씀 드리겠습니다. 저희 어머니이시고요 목소리가 대단히 크십니다. 아버지께서 양쪽귀에 보청기를 사용하고 계셔서 자연스레 그렇게 되셨습니다. 직설적인 성격탓에 단골 손님들중에 낚시터 규정을 어기신 분들을 보시면 바로 직격탄을 날리시죠. 저희는 좌대와 노지를 선택후 입장하시면 규정상 자리 이동이 안됩니다. 하지만 규정을 지키지 않으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자주오시는 손님들도 마찬가지구요. 단골손님중에 규정어기고 좌대와 노지를 번갈아 다니면서 고기 많이 잡으신 손님은 욕도 얻어 먹습니다. "낚시터에 고기가 없다, 고기가 있기는 하냐,사료를 얼마나 줬으면 고기가 입질을 안하냐 등등..." 이렇게 물어 오시면 욕쟁이 할머님께서 대단히 큰 목소리로 답변을 해주십니다. 그답변을 정말 기분 나쁘게 느끼실수도 있습니다 말투에서 느끼는 오해의 여지도 있습니다. 낚시터 시설이나 규정에 대한 불편함은 바로 시정할수 있지만, 보이지 않은 손님과 업주의 입장차이는 잘 해결해 나가야할 일인것 같습니다 다시 한번 불편함을 느끼고 가신 손님께 사과드립니다 찾아주신 모든 분들이 즐거운시간 보내고 가실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
2017.07.26(수) 16:53:42
member photo 대빵초짜
/단골 조사님은 크릴 사용. 입질 3마리 연속 들어옴. 나도 크릴 미끼 바꿔 던지자 말자 입질 들어와 1마리 함. 내가 잡는 도중에 단골 조사님 1마리 더하고 해체하는동 다른 낚시대 던져 놓은 것에 입질해서 1마리 더함. 총 6마리 순간적으로 나오고 더 이상 입질 없음. 1인당 낚시대 한대만 사용해야 된다고 하든데 단골 조사님 처럼 고기 갈무리 할 동안 1대 더 사용하는것은 괞찮은 듯? 원래 노지나 좌대나 둘중 하나만 선택해야 돤다고 했는데 첫날 이리저리 하는분이 계셔서 나도 해지고는 노지에 낚시함. 밤 11시 20분 까지 입질 한번 못받고 있는데 늙은 남자 주인아저씨로 보이는 오셔서 못잡았다고 하니 손맛 많이 보세요 하고 가심. 10분 후 늙은 주인 아줌마오셔서 오늘 몇시 부터 낚시 했냐고 물어봄. 입어료는 냈는지 도 물어봄. 조금 황당해 하는데 자기도 자야 된다고 낚시 그만하라고 함. 분명 12시 까지라고 했는데 입질도 없고 열받아 죽겠는데 성질 남. 내일 아침에 좀 더해라고 함. 더러워서 낚시대 접고 다음날도 낚시 안하고 애들하고 해수욕하고 더운 글램핑하고 울산으로 올라 옴. 성질나서 다음날 울산 간절곶 송정 바다낚시터 가서 참돔 40센티 이상 2마리 잡고 옴. 송정 낚시터는 시간안에 얼마든지 잡아도 입 안됨. 그날 그날 포인트에 편차가 있으나 많이 잡는 사람은 10수 이상 함. 참동 40센티 이상,민어 60센티,병어 30센티,우럭,감성동,부시리 등등 어종도 다양함 손닝이 많이 와서 그른지 주말에 방류량도 많음. 다시는 해남에 낚시 안간다.
2017.07.24(월) 17:28:01
member photo 대빵초짜
몇일전 글램핑 3박 4일 하고 낚시는 이틀동안 했습니다. 새벽에 울산에서 출발해서 오후 2시쯤 도착 했습니다. 첫날은 탐색하는 차원에서 애들은 낚시 안하고 저혼자 노지에서 땡볕에 땀 뻘뻘 흘리며 했습니다. 조과는 30센티 간당 간당 한 참돔 2마리 억지로 했습니다. 밤 12시 까지.. 다음날 새벽부터 오전 9시 까지 낚시해도 꽝.. 고기가 별로 없는 듯 하여 둘째날 오후에 좌대에서 낚시 했으나 입질 없음. 오전에 들어오신 손님이 많이 잡아 가서 그렇다며 젊은 사장이 오후 4시 넘어서 방류 해 줌. 병어 6마리 였음. 그당시 저하고 한 번씩 온다는 단골 조사님 2명 낚시 중이었음. 나는 지렁이하고 오징어를 같이 씀. 잡어 때문에 미끼가 내려가지 않음. 엄청많음. 단골
2017.07.24(월) 17:05:17
member photo 차이
오픈때부터 일년넘게 매주 가던곳인데 요즘은 바쁘기도하지만안바뿌더라도 안가지네요...먼저 사장님은친절 합니다 오픈때부터 지금까지 고기 많이잡으면 축하도해주고 수심이나 미끼이런것들도 물어보고 다른손님들에게 알려도주고 포인트 설명도잘해줍니다 아버지는 거의 관여를 안하시고요 문제는 어머니인데 말씀하신데로 불친절합니다5마리 이상 잡아가면 한숨에 인상에 오메 고기다잡아가요 합니다 낚시란게 적게잡을때도 많이잡을때도 꽝칠때도 있는건데 사람들 많은곳에서 죄인아닌죄인을 만들어버립니다 제가 저번에와서 꽝첫다니깐 여기 고기는 다른곳하고틀려 두마리만잡음 본전이상한다고 합니다...솔찍히 글램핑하는사람 단체 여럿이 온사람들은 겁나친절합니다 깜짝 놀랄 정도로 잘해주시드라고요 쫌 많은 개선이 필요한곳입니다 가면 갈수록 나뻐지고 돈계산만하면....많이 잡은 사람있으면 적게 잡은사람도 있고 많이잡은 사람이 나눔도하고 이러는건데 여긴 눈치를 그리주니...에효 안타까운 곳입ㄴ다
2017.07.22(토) 22: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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